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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대 사무처 18년 3호 새소식

도시연대 사무처 18년 3호 새소식

 

 

2018 도시연대 정기총회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저녁, 도시연대 사무처에서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특별하게 후암동 사무실에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셔서 사무실이 꽉꽉 찼습니다. 도시연대 총회는 참석자 인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한 회원 모두 한분씩 일어나 자기소개를 하였고,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1부에서는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사회와 운영위원회 임직원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임하는 이사님과 운영위원님께 그동안 도시연대와 함께 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도시연대 사무처는 이번 2018년을 다채롭게 시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회원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도시연대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도시연대 사무처에서는 다양하고 의미있는 회원프로그램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것들이 녹아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진행될 회원프로그램에 도시연대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2부에서는 정기총회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사무처에서 와인과 음료, 그리고 맛있는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개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같이 웃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그 분위기를 실감하실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끝으로 도시연대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회원분과 참석하진 못했지만 도시연대와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회원분 모두 감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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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전체워크숍

날이 굉장히 좋았던 3월 17일, 지역의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체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2월 주민설명회를 마친 뒤, 센터의 모든 감각은 전체워크숍을 향해 있었습니다. 4시간 정도의 워크숍이 주민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분과별로 고르게 인원이 분배되었으면 좋겠다, 제발 50명은 왔으면 좋겠다.. 등등 여러 바람들을 가지고 준비했습니다.

 

음… 나쁘지 않게 끝난 것 같습니다. 50명 가까이 참석했고, 분과 구성도 거의 되었습니다. 주민분들이 즐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분 한 분 자신의 의견이 명확했습니다. 앞으로 세세한 내용은 분과별 워크숍에서 다룰 예정입니다.맹기돈_3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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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워크숍 사전에 가족사진을 찍어드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분들은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시간을 들여 예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간질간질하지만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센터도 빠질 수 없어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전쟁 같던 하루에 비해 사진은 참 평화롭네요. 하지만 걱정 없어요. 곧 폭풍 같은 분과별 워크숍이 기다리고 있는걸요. 그리고 저 사진 속에 4월부터 센터에서 함께 할 뉴 페이스가 있답니다.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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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흥 원도심재생학교 스타트~

 

도시연대는 (재)시흥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18년 시흥 원도심재생학교를 운영합니다. 시흥시는 목감동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구도심 지역은 인구의 노령화와 감소, 건물의 노후화, 문화 및 편의시설 부족, 생활권 간의 이동과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 산적한 지역문제가 많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룰 수는 없겠지만 3월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회에 걸쳐 원도심 시범사업에 예비선정된 4개 마을 지역주민과 함께 토의와 학습, 워크숍 등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마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의 결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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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우리동네 도시농부

 

작년에 도시연대에서 진행했던 ‘동대문 골목길[동네숲] 가꾸기 사업’을 기억하시나요? 올해에도 전농동에서 도시텃밭을 가꾸어 건강한 먹거리와 동네 환경을 개선하는 ‘나는야 우리동네 도시농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현재 시작단계에 있습니다. 전농동 지역 일부에서는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저층 주거지역으로 동네가 낙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농동은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들이 대부분이라서 지역에 대해 남다른 애착심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도시텃밭으로 동네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을 오랫동안 담고있는 골목길을 가꾸어 주민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현재 전농동 골목길 모습입니다. 동네 곳곳에 관리되지 않은 텃밭과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골목길이 사업을 통해 어떻게 탈바꿈 할지 앞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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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대 00 메신저

 

최근 도시연대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양식의 글을 확인하셨나요? 도시 사회에 관련된 이슈를 전하는 ‘도시연대 00 메신저’를 지난 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국내·외 사례를 가리지 않고 담당자가 관심 있는 이슈를 전합니다. 일어난 일이나 원문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담당자(or 도시연대)가 의견이나 궁금증이 있다면 따로 적고 있습니다.

00에는 보행, 도시계획, 도시재생, 주민참여 등 다양한 주제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보행에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업로드 했는데요, 회원 여러분이 관심 있는 도시 이슈가 있다면 dosi1994@daum.net으로 알려주세요.

 

 

 

「걷고싶은도시」 편집위원회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저녁, 도시연대 사무처에서 「걷고싶은도시」 편집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곧 발행될 2018년 봄호 최종편집본에 관한 내용과 이제 다가올 여름호 특집에 대한 기획에 관한 회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편집위원님들께서 고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위원님들께서 울고 웃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2018년부터 도시연대 뉴스레터 ‘도시단신’ 원고를 제비뽑기로 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3월에는 어떤 분의 도시단신을 읽을 수 있을지는 사진에서 힌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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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도시」 대량우편발송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드디어 2018년 봄호 「걷고싶은도시」가 발행되었습니다. 총 500권이 넘는 기관지를 직접 포장하고 우체국으로 배달하면서, 기관지가 하루 빨리 도착해 회원분들이 펼쳐보는 상상을 했습니다. 이번 봄호의 밝고 생기있는 노랑색 표지가 제 마음을 더 설레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곧 받아보실 「걷고싶은도시」 봄호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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