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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대 정책연구센터 18년 4호 새소식

도시연대 정책연구센터 18년 4호 새소식

 

1. 정책토론회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방안과 과제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4월1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방안과 과제’ 정책토론회는 100여명의 참여자들에 의해 진지하고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개미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 사업이지만, 현재 도시재생뉴딜사업까지 ‘집수리’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인지 참여자들은 9시까지 자리를 뜨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는데, ‘참가자들 모두가 끝까지 자리를 지킨’ 토론회는 처음이었다는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

발제 및 토론내용들은 잘 정리해서 5월말 책자로 발행합니다.

집수리토론회1

집수리토론회2

 

 

 

2. 도시연대 솔직간담회 3 – 김은희이영범의 도시재생원투펀치<도시재생뉴딜사업, 젠트리피케이션의 주범인가?> 잘 마쳤습니다.

 

토론자들의 열띤 논쟁과 참가자들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도시재생원투펀치’는 활기가 넘쳐났습니다. 2시간 반동안 진행했음에도 마무리되지 못해 뒷풀이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었고, 앞으로 2차례 더 진행될 솔직간담회 내용들은 잘 정리해서 작은 책자로 발행하겠습니다. 5월3일 6시에 진행될 솔직간담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솔직간담회 2

솔직간담회

 

 

 

3. 삼양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보행안전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4월27일 오전 10시부터 삼양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30여분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만든 어린이 보행안전’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992년부터 어린이교통에 관심을 갖게 된 학부모의 전화, 부천시 5개 초등학교와 함께 진행한 통학로 안전활동, 3년간 활동 결과를 모아 시작된 ‘어린이보호구역 설치 요구’, 그리고 녹번초등학교, 수색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활동들에 대해 되짚어보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인 학부모들과 함께 20여년을 움직여왔는데,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활동의 시작도 1993년 통학로 사업에서부터였습니다.

삼양초등학교의 노력과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삼양초

 

 

 

 4.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객관적인 정보입니다.

 

개미마을 주민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개미마을과 접한 문화마을에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게 뭔지, 개미마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개미마을도 그 사업을 하면 현안이 해결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의 50조라는 소식에 귀가 번쩍합니다. 그렇다면 공공이 나서서 개미마을을 개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겨서 서대문구청에 방문도 했습니다.

현재 4개 업체가 개미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주택조합’ 설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업체인데 (속내는 모르지요) 주민들은 이들이 오고가는 모습에 무슨 변화가 있지는 않을지 묻고 싶어합니다.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올바른 정보’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듣고 싶은 답은 아니지만 각 사업들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많은 실망은 있었지만 ‘개미마을 노인정’의 활기를 다시 찾아야 한다고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팥죽잔치가 벌여졌는데, 그렇게 또 개미마을 주민들은 일상의 활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개미마을1

개미마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