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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대 정책연구센터 18년 6호 새소식

도시연대 정책연구센터 18년 6호 새소식

 

 

<홍제3동 개미마을 57년의 기록>

  1. 자생적 마을계획가인 주민이야기

  2. 개미마을과 도시연대

  3. 집수리와 마을의 미래

 

쉽지 않았습니다. 5년간 개미마을에 오고가면서 축적된 엄청난 양의 자료와 개미마을 주민 50명과 인터뷰, 도시연대 활동내용을 하나의 책자로 만들어내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정리할 지 한달 내내 고민하다 결국 축적된 자료 중 90%는 추후를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1장은 1960년부터 개미마을이 형성되고, 주민 스스로가 어떻게 개미마을을 만들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미마을 주민들이야말로 마을계획가였습니다.

2장은 도시연대가 2013년부터 개미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이야기입니다.

3장은 2017년부터 진행한 개미마을 집수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집수리를 해야 하는지, 집수리와 마을수리, 집 상태파악과 집 이력서 작성, 현안대응 집수리와 생애주기에 따른 집수리, 집수리의 형평성과 집수리의 필요성 등 6개월간 집수리를 진행하면서 담긴 고민입니다. 이를 통해 또다른 논의가 열어졌으면 합니다.

 

 표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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