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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대 커뮤니티디자인센터 17년 11호 새소식

도시연대 커뮤니티디자인센터 17년 11호 새소식

 

지난 10월 24일, 서울시 문화정책과에서 서울시 미래유산 지원방안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공씨책방’ 및 ‘궁중족발’ 관련된 일련의 젠트리피케이션 사태에서 시에 의해 지정된 미래유산 또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미래유산은 문화재와 다르고 ‘서울시민의 마음의 고향, 또는 그런 유무형의 자산’에 가까우므로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주변 지역자원과의 연계, 일부 언론에 의해 미래유산지정이 마치 문화재 지정으로 오인받아서 자연스런 멸실시 관리 및 지원미비로 오인받는 상황에 대한 대응, 도시차원의 정보접근뿐만 아니라 마을 단위에서도 쉽게 지역 미래유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원화된 알림 및 공유수단 개발 등의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